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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동문상호간의 애정친목도모를,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총동문회장

강원고등학교 제 17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19회 최대식입니다.
선·후배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년간 오직 모교와 동문사랑 마음으로 16대 총동문회를 이끌어 주신
한상덕 회장님과 집행부 한분 한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러운 한편 무거운 책임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선배에게는 경험을, 후배에게는 감각을 배우라” 고 했듯이 1만 6천여 동문들이 계시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1959년 전쟁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에 봉의산 기슭에 세워진 모교는 올해로 58회를 맞이 했습니다. 그동안 모교에서는 자랑스러운 동문들이 많이 배출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당당하게 이끌고 있습니다. 저는 동문 들이 노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총동문회는 총동문회의 참여와 화합이 최우선입니다.기수별, 지역별, 직장별, 직능별 동문회에 적극 참여하고소통하는 총 동문회가 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다음, 오랜 숙원인 동문회관 건립을 하겠습니다. 이 일은 저혼자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일인 만큼 모든 동문들이 벽돌 한 장 한 장을 정성을 모아 쌓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울러 모든 문제의 답은 사람에 있는 만큼 ‘자랑스런 강고인’들을 많이 찾아 선양하는 일에도 적극 나설 것입니다.

총동문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모든 동문들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61년 역사에 걸맞게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적극 앞장 서야 하며 주위의 아픔과 어려움도 보듬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는 성숙 된 동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안정된 재정력 확충 또한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분 한분 동문들의 역할과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강고인 이기에 자랑스러워 해야 하고 또 그럴 자격 또한 충분합니다. 너와 내가 아닌 강고인으로 서로 손잡고 힘을 모아 나아갑니다.

“한사람이 꾸는 꿈인 한 낫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하면 이상이 되고 현실이 된다” 고 했습니다.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의 변함없으신 사랑, 기다립니다. 모든 동문님들의 건승과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문 여러분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2월